우리나라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주인공들은 항상 정해진 운명 속에서 살아간다. 그러나 요즘 핫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미드 ‘마녀의 게임’ 에서는 전혀 다른 전개 방식을 보여준다. 총 10부작으로 구성된 해당 미드는 한 회당 40분 내외 분량이며 매 화마다 새로운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있어 지루할 틈 없이 시청할 수 있다. 또한 각각의 캐릭터 마다 뚜렷한 개성을 가지고 있어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. 현재 시즌 2 제작 확정되었으며 2020년 4월 17일 첫 방영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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